'동접 35만명' 인기 BJ 감스트의 축구 인터뷰
'동접 35만명' 인기 BJ 감스트의 축구 인터뷰
  • 강혁신 기자
  • 승인 2018.08.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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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인기 BJ들의 방송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디지털 방송 해설위원을 맡은 BJ 감스트도 그 주인공 중 한 명. BJ 감스트는 현재 K리그 홍보 대사로도 임명되면서, 그야말로 스포츠 BJ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BJ 감스트는 아프리카 TV 역사상 가장 많은 동접자수(35만명) 기록을 갖고 있는 유명 BJ다. 러시아월드컵 시점에는 한번에 10만명이 동시 접속해 서버가 다운된 적도 있을 만큼 그의 해설을 들으려는 팬들이 많다. 

시청자가 적었을 때는 욕설도 많았고, 비속어도 넘쳐났다. 하지만 시청자가 확 늘어나면서 점점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나를 알아보는 40대 아줌마팬까지 있었다.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감스트는 자비로 K리그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시즌권, 각 구장 시그니처를 선물하고 있다. 아프리카TV, 유투브팬들에게도 다양한 K리그 선물을 하면서 K리그 홍보대사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지도자 자격증을 비롯해 전문적으로 축구를 공부하겠다는 BJ 감스트. 스스로를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이라고 밝힌 BJ 감스트는 "축구하면 감스트라고 말할 정도로 축구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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